&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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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3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메디힐)이 오늘 하루 7개를 줄이며 합계 19언더파 269타(71-66-65-67)로 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4승을 차지.
이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3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배소현이 18번 홀에서 마지막 파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자, 올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배소현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이 3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메디힐)이 오늘 하루 7개를 줄이며 합계 19언더파 269타(71-66-65-67)로 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4승을 차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30대 우승자가 나왔다.
배소현(32·메디힐)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원주시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3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성유진이배소현, 고지우와 함께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 KLPGA 지난해 30대 나이에 기량을 만개했던배소현(32)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서.
배소현(메디힐)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배소현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KLPGT ‘늦깎이 신화’ 주인공배소현(3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첫 승 겸 개인 통산 4승을 달성했다.
배소현이 3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KLPGA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포함해 3승을 쓸어 담았던 '대기만성'의 아이콘배소현이 무더위를 뚫고 시즌 첫 우승이자 신설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