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고 방치하는 비위생적 행동

발톱을 깎고 방치하는 비위생적 행동이 목격돼 공공예절 부족 논란이 커졌다.

용인푸르지오

과거 대구 지하철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누리꾼들은 이런 무례한 행동에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뉴시스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발톱을 손질하고 이를 방치해 다른 승객들의 눈살을.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의처증이 악화된.

먹었다"며 "지하철이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발톱 깎는 소리가 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큰 논란이 일었다.

일부누리꾼들은 "우리나라라고? 지하철 보니 맞긴 한데 믿기 어렵다", "별의별.

계엄 지시를 옹호한 목사 주최 기독교 행사 참석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비난하는 이들에게 불편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누리꾼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이다.

양동근은 2일 SNS에 “널 믿은 내가 병X이지.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동아닷컴] ‘임신 7개월’ 이시영 오토바이 200km 투어…누리꾼걱정에 “감사해요” 배우 이시영이 오토바이 투어 후기를 전했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다”고 알리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1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으라)"라는.

1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민생 뭐시기 쓰짐미다(써집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은 가게 사진이 퍼지며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민생 (회복) 어쩌구 사용 가능'이라는 문구가 붙은 또 다른 가게 사진도 함께 공유됐다.

전해지자 일본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아사히신문 등 주요 언론은 관련 내용을 신속히 보도했다.

현지 SNS에서도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관세 15%라니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자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집안일과 육아에 무책임한 태도가 더 문제"라며 "아이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A씨의 고민에 공감 했다.

누리꾼들은 "살보다 태도가 문제다.

전업주부인데 기본적인 집안일조차 하지 않는 건 심각한 문제"라거나 "사랑이고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