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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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의혹에 연루된 김 여사의 부당 이득액을 8억여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이미 유죄가 확정된.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단순 방조자가 아닌 공모자다.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7일 김 여사에 대해.
특검은 김 씨가주가조작을 단순히 방조한 것을 넘어 '공모자'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앞서 한국거래소가 김건희 씨 모녀가 거둔 차익이 약 23억 원이라 분석한 적은 있었지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추가 수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특검은 이 전 대표가 지난 2009~2010년 도이치모터스 1차주가조작작전 당시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야기해 집행유예가 나오게 해주겠다'고 하며 금품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김건희 여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에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으로 챙긴 부당이익을 8억1000만 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수사기관이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매로 거둔 부당 이득.
[앵커] 20여 쪽 분량의 김건희 씨 구속영장 청구서엔 청탁과 관련해 건진법사와 공모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도이치주가조작으로 약 8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는 내용도 들어갔는데요.